최사장님이하 다른 회원님들 평안히 잘 계시겠지요,,,

지난 2006년 잠시 한국에 머물러 있을 때 온 식구와 함께 배꽃 잔치에 참석했던 임 형택 입니다. 기억하실련지,, 우리 4남매 모두 회원으로 참석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었는데,,,
특히 울 형님, 자형께서 너무 좋아하는 흙농장이라,,,

지금은 다시 뉴질랜드에서 유학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6명의 학생들이 이곳에서 학교다니며 저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선인장의 집과 학생들의 사진을 함 올려봅니다.

앞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