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제사모시고 산소에 다녀와 이른 저녁마치고 동생들과 조카들이 윳놀이하고 있는데....
아버님께 세배온 외사촌 동생들과 하우스 안에서 삼겹살 파티 중 입니다
다음날은 점심먹고굴 소라 왕새우 구워 먹고....
밤에는 화로구이에서 항정살 구워먹고......
자리를 익산으로옴겨 야밤에는 통닭바배큐주문 하여 맥주 한잔 하고 계열이 집에서자고 돌아왔는데 ...
광주에서 기하가 와서 회 과일에 날을세워가며 이야기하고
뽕 술 대병 비워버리고 ....
오늘 밤은 또 어떻게 지나갈련지????
내일부터는 업무복귀하여 마무리 전지작업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