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11-10-24 (23:48) | ![]() |
귀농 친구네 무농약 고추가루 필요하신분 ....블러그에서 퍼왓어요
| 글쓴이 : 최동춘 | 조회 : 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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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 귀농하여 오디농사하는 친구가 고추가루를 판매 하는글을 블러그에 올렸기에 퍼왔습니다
참고 하시고 뎃글 올리시면 구매하여 드리겠습니다 @@@@@@@@@@@@@@@@@@@@@@@@@@@@@@ 부안바람오디 무농약 고추가루 한정판 이야기 부안바람오디의 무농약 고추가루를 이제야 빻았어요. 올해는 하우스 안에 고추모종 450포기를 심었는데 50포기 정도는 죽고 400포기는 그나마 잘 자라주어 고추가루로 200근이 나왔답니다. 처음 짓는 고추농사라 진디가 생겼을때도 약을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쳐 잘 자라던 고추나무가 성장을 멈추기도 하였고 고자리병이 왔을 때도 어떻게 하면 약을 않하고 뻐팅길수 있을까 또 고민하다가 벌레먹은 고추를 많이 따내기도 하였어요. 고추는 약을해야 할때는 시기에 맞춰 꼭 방제를 해야 하는데 부안바람오디는 고민만 하다가 시기를 놓친다음에야 방제를 하는 미련스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뒤늦게 친환경 약제를 뿌려보지만 고추나무는 이미 끙끙 앓으며 열이 오백도까지 올라가며 말라죽는 나무가 하나 둘씩 생겨났지요. 덕분에 수확량이 많이 줄었구요. 바람오디 옆지기는 가슴속이 붉은 고추만큼이나 타들어 가기만 했답니다. 고자리; (고추꽃이 피었을때 벌레가 그 자리에 알을낳아 고추가 클때까지 그 속에서 자란다고 함. 그러다가 성충이 되면 고추를 뚫고 나온답니다.) 우여곡절끝에 그래도 붉은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을 볼때는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고추를 따서 세척하고 건조기에 넣어 말렸다가 다시 하우스 안에서 말리기를 하며 드디어 이렇게 고추가루가 만들어졌네요. 날씨때문에 태양빛에만 말리는 고추말리기는 정말 정말 어려워서 건조기를 사용하였고 꾸덕꾸덕 말려진 고추를 다시 태양빛에 말리는 작업을 하였어요. 고추모종에서 부터 고추가루를 내기까지 복잡한 과정들이 많이 있더군요. 심고 순따주고 약제하고 따내고 고추나무 세워주고 그러다가 고추잠자리가 맴을 돌때면 고추를 따내기 시작하는데 날씨가 좋으면 고추가 잘 마르고 수확도 많이 나올텐데... 하여튼 고추농사 짓는 농부들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바람오디의 고추가루가 많은 수확은 아니어도 첫 농사이니만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적은 양이나마 바람오디의 불로그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바람오디의 고추가루를 선보입니다. 오디의 많은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고추가루를 시집보내고자 합니다. 맛은 달달하며 심하게 매운맛은 없으며 색상도 아주 좋다고 이미 구입하신 분들께서 연락이 와서 마음이 아주 흐뭇했구요~ 고마웠습니다. 고추가루 한정판매합니다, 150근 한정 (한분20근내, 5근,10근,20근) 근당 ,23000원에 판매 주문하실분은: ☆ Email : jdeui8039@naver.com http://blog.naver.com/jdeui8039 쪽지나 비밀 댓글로 부탁합니다. 손 :010-5284-6153 무농약인증번호:제 32-3-180호 항상 부안바람오디를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무농약으로 바른 먹거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온차가 너무 심하네요. 감기!! 감기 좋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 유쾌 상쾌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안바람오디 짱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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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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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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