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을 떠 올리면 애잔해지고 하늘거리는 네 모습 보면 가슴이 촉촉히 젖어 오고 .... 자주빛과 연분흥색 꽃잎 예술처럼 곱게 어울어져 높푸른 가을 하늘아래 하늘거리면 심장의 박동이 두근거리다 마침내 호수 처럼 잔잔해지니 ... 어쩌면 내 전생이 코스모스가 아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