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11-23 (10:00)
절임배추 자알 받았습니다.
글쓴이 : 이미경 조회 : 1252
화요일 절임배추 도착예정이어서
수요일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해야겠다고 맘먹고 있는데
씨제이택배 아자씨가 12시에 배추를 갖다 주었네요~~!!
갑자기 횡재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 절임배추 피크여서 택배 전쟁이거든요.
밤중에나 올줄 알았는데, 일찍오는 바람에
부지런히 양념 만들어서 김장 했어요!!

배추 받자마자 한잎 뜯어서 먹어보니
연하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무우는 크기가 딱이예요.!!
조금 작은놈은 쭉쭉 쪼개서 박아놓고
큰놈은 채썰어 양념하고, 남은무우는 깍뚜기 하고요.
갓과 쪽파도 밭에서 바로 직행하였으니 정말 싱싱해요.
밭에서 급히 온 흔적들이 보이네요. 달팽이도 있고
이름모를 어떤 풀잎들도 붙어있고요.

수연이도 옆에서 배추 나르면서 맛있다고 연신 뜯어먹었어요.
수림이도 도와준다고 김치통 들고 다니고..

100키로 담으니 김치냉장고 통으로 10통이 조금 더 나왔어요.
아......일년양식 마련했으니
이제 안심입니다.
모두들 김치 맛나게 담그세요!
단, 배추가 너무 맛있는 관계로 김치하면서 많이 먹으면 속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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