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3-10-07 (16:27) |  |
김초혜 ----- 가을의 시
| 글쓴이 : 권정숙 | 조회 : 3440 |
 김초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셨나요? 토요일, 일요일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모든 행사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오늘은 태풍소식,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후덥지근하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이 무거운 하늘입니다 그래도 힘차게 한 주 시작합니다 중간에 하루 쉬는 날도 있으니 기대하면서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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