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04-12-26 (01:23) |  |
상량식
| 글쓴이 : 조해순 | 조회 :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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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량식 하며 상량문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옛방식대로 한자로 쓸것인가? 한글로 쓸것인가? 인터넷 검색으로도 많이 찾아보고 하다가 소박한 진실된 마음 통속적으로 말하면 나하고 싶은 대로 <내꼴당>으로 썼습니다. <어머님 은덕으로 지은 효의 집> 이라구요. 뒷판에는 참석하신 분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이나 기원을 써넣었구요. 한자로 쓴 것 보다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님들의 축하인사... 메세지... 고맙습니다.> ![](\"http://mm.dreamwiz.com/usr/h/a/hae8255/1/hae8255_20041205233520_3877233_3.jpg\") ![](\"http://mm.dreamwiz.com/usr/h/a/hae8255/1/hae8255_20041205233520_3877233_2.jpg\") ![](\"http://mm.dreamwiz.com/usr/h/a/hae8255/1/hae8255_20041205233520_3877233_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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