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빕그릇을 하나 마련해서 차에 싣고 다닙니다. 고구마찐거 엄청 잘먹네요





우리 살림고수한테 강아지 다루는 법을 배우니..배를 긁어주면 좋아하고 저렇게 뒤집어지는 것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뜻이라는데...저리 눈까지 지긋이 감을줄이야...기분이 좀 느끼~~





자연석 한차에 백만원이고 위 아래 두군데 축대 쌓는데 15 차가 든다니...

에고~~ 축대에맘 2 천만원 드니...집짓기가 갑자기 겁이 나네요...





우리 손녀가 말도 배우기 전에 포크레인만 보면 펄쩍펄쩍 뛰었는데...

내가 봐도 벌린 입이 재미있습니다...





아래집 슬라브옥상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아래 집 슬라부옥상에 잔디를 깔아서 메인하우스 데크와 연결시킬거고

메인하우스는 목조인데 기둥 골조공사입니다.캐나다식으로 바닥에 1,5 미터 지하실이 생깁니다.





서쪽으로 보이는 일몰 풍경입니다.





아래집 옥상에서 보이는 남쪽 일몰입니다. 치악산 줄기입니다.





단지 안 도로입니다.





구절초 심으려는 밭입니다.



오선생님께서 안흥택지에 관심이 있으셔서 올려봅니다.

집이 차차 지어지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