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오랬만입니다. 지난 3 년전에 생각지도 않았던 뇌경색으로

여러가지로 나도 설명이 어렵고 주변도 불편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지난 개천절날 여러친구들과 할리오토바이로 격포에서 점심을 먹고

광주로 내려가면 고창으로 내려가면서 바로 부안군의 통춘씨를 만나보고싶어

바로 그옆을 지나면서도 어찌연락을 할수가 없는 이유가 전화번호가 없어서 입니다..

옛날로 전화를 찾을수가 없고 여러 홈이지를 찾아서 그 전화를 찾아도

찾을수가 없는 이유는 내가 여러가지로 설명을 할수없는 이유는 내가 설명을할려면

내가 직접 설명을 할려면 가능하지 내가 전화로직접설명할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뇌경색이라는 아주고약한 질병을 만나 마음을 내리고 살아아지 마음이 고약에지면

내가더 어려우기 때문 입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기 할리터로  팀으로 갈때는 보통 3~40 명정도로 자주가는

곳이 내소사를 지나서 아주 꾸불꾸불한 산을 넘어가는데 아마도 동춘씨도

그산을 넘어가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게 아주재미가있는 그 산을 지나

새만금을 지나 군산의 비응도에서 점심먹고 다시내려와 격포지나 바로 흙농장을

바로 지나서 고창으로 지나는데 여러번 지나면서도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뇌경색으로 약 3년전에 할리100 여명이 중국백두산으로 갈려고 다들 준비를 마치고

하다가 갑자기 생각지도 않아던 뇌경색으로 대체로 1년반 정도 타지를 못하다가

새로 탄지가 1반정도 됩니다 투어에 겨을에는 남쪽으로 여름쪽이면 군산정도가

아주 좋습니다....괜이 어찌 설명을 할수가 없고 전화도 할수가 없고하여

내가 직접찾아가서 동춘씰를 만나겟구나 하는생각입니다....

내전화가 010-2609-5676 이라서 전화를 하면 아니될까요?

내가 지난 15 여년 유기농으로 사과농장을 한다고 뻥을 치다가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5년여정도 부터 농장을 개편?으로하여

농약없이 가능한 가능한 방법으로 그 순서로 하는데 봄에서

포리똥으로 하면 정말 농약이 필요없는데 인기는 아주좋은데

돈이되지를 않지만 하여도 맛은 좋읍니다. 그다음이 오디인데

이것도 돈이 아니되는것이 문제지만 내가 먹기는 아주 좋습니다...

그다음에 복숭아인데 6 월말이면 복숭아가 이건 돈이조끔 됩니다.

그래도 내가 일한에 입금은 아니되지만 그래도 입금을 됩니다...

이 복숭아와 같이 수확되는 매실인데 매화가 이게 상당한 입금이 되는 이유는

설명이 복잡하지만 하여든 유기농이 가능하고 맛도 상당히 좋아서 입니다.

그다음이 한여름에 부터 무화과가 먹기는 좋은대 이게 돈이아니되는이유는

맛이들면 새달이 먼저오고 그다음이 벌들이 아주 좋아하는데

나도 겨우 조금씩 얻어먹는데 맛은좋고 먹도좋고하여 어지 되었던

잘먹고 살았는데 이번에 갑자기 온도가 뚝떨어지니 이제는 새도 벌도

먹을수가없는것은 익어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이 꾸지뽕열매인데 이게 먹기도 좋고 돈도 쪼끔되지만 아마도

내년에는 돈이좀 될것 같습니다... 봉지를 만들려면 최소한 3~4 백만원

만들어야하는데 걱정은 됩니만 내년에는 할것 입니다...

그다음이 대추나무입니다.. 농약을 쪼끄만 하면 돈이되겠는데 그대로 두니

그래도 유기능으로 가능한것이 대추나무 가 맛이 좋아서 기대를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이 몇일후면 헛개나무 열매인데 이건 된이되는 이유는 유기농도

아주쉽고 돈도되고 내가 따는것이 힘이들비만 금액이 될것 입니다...

이게 제일 쉽고 인기도 있고 금액도 되는데 내가 그때좀 많이 할것을....

그다음이 제일끝으로 돌배입니다..  이게 바로 똘배가 아주 좋은것이

된서리가 내리고 잎이다 떨어지면 맛도좋아지고 돈도조금 되고하여

내 농장의 주로 돌배입니다... 올해가 4 년째라 내년이면 양이많아질것 같습니다...

내가 직접 말로하면 그게 어려워 글로만 쓰는이유는 사실은 시간이많아저야

하는데 아까도 무화과를 이름을 잊어버려서 한참도 생각하여 글을 서야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하는데 그래도 말보다는 글이더 쉬운상태입니다...

할리크럽에서 투어가 가장좋은것이 거의 달리면서 말을 할수가 없고 또

할수가 없기 때문에 다들  손신호로다들 말을하기에 마음이 좋기는 합니다.

지난 6 월에 강원도에 3 일간 달려도 열심이 신호만 하면 좋아서 입니다....

너무들 설명이 많았습니다. 동춘씨 연락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