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전통마을인 아르바나시는
우리나라와 닮은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기와도 비슷하고...
 


여기도 우리나라와 흡사해서 참 신기했지요^^



집값은 저기 산속 높은곳일수록 더 비싸답니다.



3세기 궁전을 방어했던 중세의 성채인
벨리코투르노보성으로 오르는길...



이곳도 벨리코투르노보로 성을
오르는 길앞에서...
 


불가리아에 수도 소피아의 중심지 레닌광장...





레닌광장을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멋있어서 찍었는데...현지가이드한테 이 조형물에 대해서 설명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불가리아의 중심지... 소피아
거리도 깨끗하고 건물도 예술성이 돋보이는곳이 너무 많았고...
특히 사람들이 어찌나 늘씬하고 멋있던지~~



발칸반도에 있는 사원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네오 비잔틴양식의 
알렉산더네프스키 교회...



터키 최고의 건축가 시난이 지었다는  바냐바시 모스크를
구경하면서 찰칵...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한것은 약 3년밖에 안되었단다.

그러다보니 현지에 사는 우리나라사람은 루마니아에 한 20명정도
불가리아에는 30명정도밖에 안되다보니...

한인회 회장은 남편이... 부회장은 아내가... 총무는...자식이
이렇게 웃지 못할일이 생기고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