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5-06-03 (14:00) | ![]() |
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글쓴이 : 권정숙 | 조회 : 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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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가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지요? 하루하루가 금방금방 가버리고 ~~시간이 흐르니 겨울도 그 끝에 와 있는 거 같습니다 낮에는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한달만에 화분에 물을 줬습니다 꽃들도 날씨가 따뜻해지는 걸 아는지 만리향도 꽃이 피고, 꽃기린이 하얀꽃을 피웠고요 게발선인장은 가지끝마다 꽃을 활짝 피우고 있습니다 화병에 꽃도 사다 꽂아 놓고 봄을 기다려 봅니다
사실 1월은 좀 우울했었지요? 새해 인사도 못했고요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움추렸던 몸과 마음 활짝펴고 힘차게 2월을 맞이해야죠?
자아 ~~ 힘차게 화이팅!! 꽃들처럼 ~~ 활짝 피어나는 2월이 되도록 !!
2015-01-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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